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푸터바로가기

뉴스/공지

힐스테이트의 최신 뉴스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뉴스 및 공지 게시판 글 보기
제목 현대엔지니어링,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 무혈입성 ‘초읽기’ 등록일 2018.08.29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사업지는 총 공사금액이 3000억원을 웃도는 대형 사업지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동삼1구역 재개발 조합에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며 수주에 한걸음 다가섰다.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날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한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유일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월부터 두 번에 걸쳐 일반경쟁 방식으로 시공사를 모집한 바 있다. 당시 조합은 현장설명회가 열리기 전 입찰보증금 중 1억원을 조합 계좌로 입금한 건설사에게만 입찰참가 자격조건을 부여했다. 이처럼 까다로운 자격조건에 부담을 느낀 건설사들이 현설 참여를 꺼졌고, 입찰은 현설 단계에서 참여사 부족으로 번번이 자동유찰됐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이 출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시공사 선정작업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29일 대의원회를 통해 사업제안서를 평가한 후 이상이 없을 시 다음달 15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의 시공사 선정 여부를 가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출사표를 던진 만큼, 무난한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323번지 일대는 아파트 1999가구(임대 100가구 포함)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같은 날 입찰을 마감한 경남 창원 대원1구역 재건축 조합은 유찰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응찰한 건설사는 현대건설뿐이었다. 이번 입찰은 2번째 입찰로, 당시 입찰에서도 응찰한 곳은 현대건설이 유일했다.

입찰이 연이어 불발됨에 따라 수의계약 요건이 갖춰졌지만, 조합은 다시금 일반경쟁 방식으로 시공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30일 이사회를 통해 시공사 모집 일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건축을 거치면,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37-1번지 일원에 위치한 현재 5층 높이, 420가구 규모의 현대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아파트 951가구와 부대 복리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출처: 건설경제, 김희용 기자
이전글 및 다음글 보기
이전글 SRT·1호선 지제역 걸어서 이용…강남까지 20분
다음글 알파돔시티 7-1블록·17블록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판매시설 분양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