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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약 흥행 단지 3대 비결은 [낮은 분양가·희소성·대출 용이] 등록일 2019.04.08
최근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 청약(분양)에 흥행하는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단지들의 공통 조건은 ''가격(분양가)''이었다.

분양가 상한제로 인근 단지보다 저렴해 분양만 받을 경우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대출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거나, 한동안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지역도 청약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7일 부동산114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 청약에 성공한 단지들은 공통적으로 분양가가 시세대비 저렴한 단지들이었다.

지난 3일 청약을 진행한 서울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31.08대 1의 경쟁률을, 4일 청약을 진행한 ''북위례 힐스테이트''는 77.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양이 지난 5일 견본주택을 열고 청약 접수를 받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에도 5~7일 3일간 약 3만여 명이 방문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낮은 분양가·희소한 공급·대출 용이

미분양 단지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이들 단지들은 확실한 가격 메리트가 있어 청약통장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시장이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신중해진 실수요자들이 불확실한 지역보다 안정적인 아파트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주변 시세보다 싼 지역에 청약통장이 몰렸다"며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지역도 역시 인기"라고 말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위례의 경우 주변 아파트 시세가 3.3㎡당 3000만원인데 비해 힐스테이트는 1800만원 수준으로 전매제한 규제가 있음에도 매력적인 분양가였다"면서 "청량리는 30년 이상 노후화 아파트가 많은 지역으로 한동안 공급이 없었다"고 분석했다.

가격, 공급 외에도 대출의 상대적인 용이성도 흥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실상 다주택자의 대출이 불가능해진 가운데 무주택자라도 9억원 미만 물량이 상대적으로 더 인기를 끌고 있다.

조은상 리얼투데이 실장은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의 경우 전용 84㎡가 8억7800만원으로 대출이 용이해 9억원을 넘는 대형 평형보다 청약경쟁률이 높았다"고 말했다.

■시장 반등 아닌 양극화 심화

전문가들은 최근 일부 단지들의 청약 인기 몰이에도 주택시장의 전반적인 반등 신호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전망했다.

조은상 실장은 "서울 일부 단지의 흥행으로 주택시장 전반적인 반등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며 "최근 청약성적이 저조한 지역도 많은 만큼 오히려 ''양극화''가 심화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주택시장 침체론 속에서 사실상 서울의 집값은 크게 빠지지 않았고 여전히 서울 인기 단지들은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함영진 랩장은 "재건축을 앞둔 한강변의 일부 아파트들이 2~3억원 가격이 빠지긴 했지만 서울보다는 주로 지방 아파트들의 가격이 많이 내렸다"며 "현재 대출이 가능한 사람은 실질적으로 무주택자들인데 주택 시장 조정기에는 가격 하방 경직성이 강한 좋은 단지들에 더 몰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유망한 택지개발 지구의 경우 과천 지식 정보타운, 위례 신도시, 하남 포엘 시티, 성남 고등 지구 등이 꼽힌다"며 "분양을 앞둔 아파트로는 강남 개포 그랑자이, 상도동 롯데캐슬과 아현 2구역, 흑석 3구역, 청량리, 송파 등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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